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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시대를 대비한 ‘에어로테크’의 선택

고객 스토리_ 에어로테크

<전문> 영국의 많은 제조기업들 중에는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경기속에서도 생산시스템 및 제조공정, 장비 및 인력 등에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포스트 브렉시트(브렉시트 이후)’ 시대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들고 있습니다. 정밀가공 분야의 선도적 전문 기업인 에어로테크 정밀공업 역시 포스트 브렉시트를 통해 기회를 잡고 자사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기 위해 최첨단 고성능 가공장비를 구입하는 등 고정밀•고정도 품질경쟁력 확보와 단납기,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이클타임 단축과 가공신뢰도 제고를 실현해라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Brexit•브렉시트) 2년 절차가 최근 개시됨에 따라 경제전문가들은 영국의 성장둔화와 산업위축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영국 파운드화의 가치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는 영국 제조업계 경기 회복이 당초 예견보다 빠를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도 적지 않습니다.

브렉시트 결정 이후 영국 산업 경기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이 첨예하게 대립되면서 영국 제조업계는 불확실성과 다양한 난제들에 직면에 있습니다. 에어로테크 정밀공업Aerotech Precision Manufacturing, 이하 에어로테크)은 이러한 불확실성에서도 기업 경쟁력을 키워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장비 및 시설투자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1990년 설립된 에어로테크는 항공우주, 방위, 의료기기, 원자력, 석유가스산업에 사용되는 초정밀 복합 부품 및 장치 제조와 함께 특수목적에 맞춘 시제품, 견본품 등의 ‘프로토타입’(Prototype)과 산업기계 부품 등을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가공품 수요시장은 대부분 엄격한 규제가 요구되는 특성상 높은 가공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에어로테크는 그동안 항공우주, 방위, 의료기기, 원자력산업에서 운용되는 AS 9100(Rev C); ISO 9001; ISO 14001 및 Fit4Nuclear 등 다양한 인증과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강도 높은 투자를 지속해 왔습니다. 2016년 10월 구입한 두산공작기계의 VCF 850LSR를 보면 이 회사가 ‘가공품질, 리드타임 완수, 가성비(Value for price)’를 얼머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어로테크의 사업개발부 매니저 애런 휴스턴(Aaron Houston)은 “치열한 생존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마켓에서 급변하는 제조환경에 대응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체돼 있을 수 없다”며 “에어로테크가 가진 엔지니어링 기술역량과 가공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우리에게 부족한 엔지니어링 기술 역량과 능력을 키워 왔으며, 생산제조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최신가공기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5축가공기로 복합가공•유연생산 시대 대비



에어로테크는 클램핑, 언클램핑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차가 쌓여 고정밀 가공이 어렵고, 비 가공시간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기존의 대용량 3축 공작기계를 고사양의 5축 머시닝센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척킹(One Chucking)을 통한 1회 가공으로 누적공차를 줄여 가공 신뢰성을 높이고, ‘작업 세팅 시간’과 ‘부품 사이클타임’을 단축으로 다운타임을 줄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5축 머시닝 센터에 투자키로 한 것입니다.

에어로테크의 앨런 레드펀(Allan Redfern) 이사는 “5축 가공기 구입을 결정했지만 브랜드별로 많은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어 당사에 맞는 5축가공기를 선택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시장조사를 해야 했다”고 합니다. 특히 항공우주, 방위, 의료기기, 원자력 등 광범위한 수요시장을 갖고 있는 에어로테크는 이들 산업에서 사용되는 소재와 가공부품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해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다기능 5축 가공기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에어로테크는 복잡하고 긴 부품에서부터 작은 부품의 양산 가공까지 다양한 부품을 생산하는 만큼, X축은 넓고 우수한 절삭성능과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3축, 4+1축, 5축 동시 가공까지 운용 가능한 다목적 장비를 중심으로 시장조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레드펀 이사는 “여러 브랜드의 5축 가공기를 조사한 결과 두산공작기계의 다목적 수직형 머시닝센터인 VCF 850LSR 모델이 유력한 구매 대상이 되었다”고 말하며 “당사는 이미 2013년 두산공작기계의 ‘PUMA 480L 선반’을 구입해 사용하면서 장비의 안정성과 성능, 그리고 사후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에 만족스런 경험을 한 바 있어서 VCF 850LSR 모델에 관심을 갖고 직접 장비의 성능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어로테크가 선택한 대용량 이동식 컬럼 타입의 VCF 850LSR 모델은 3000㎜×850㎜×800㎜로 움직이는 X축, Y축, Z축을 가지고 있으며 내장형 B축, ‘스위블 헤드(swiveling head)’ 밀링 스핀들(32kW/12,000 r/min), 3500㎜×870㎜ 길이 베드에 통합된 직경 800㎜의 회전 테이블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롤러 LM 가이드웨이, 60 포지션 서보 구동 체인 타입 ATC, BIG PLUS 전면, 테이퍼 받침대, 냉각시스템 등이 내장돼 있어 장시간 생산 가동 시 발생하는 열 변위를 최소화해 가공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VCF 850LSR를 통해 형상이 복잡하고 고정밀도를 요구하는 우주항공, 방위, 원자력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레드펀 이사는 “이 장비로 가공된 부품 중에는 기뢰의 탐지, 측정, 파괴에 사용되는 최첨단 무인 해저 작업장치(ROV)에 사용되는 부품도 있다”고 합니다. 이 부품은 우주항공분야에서 사용되는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만들어지며 선반에서 솔리드로 가공한 후 VCF 850LSR에서 4축 및 5축으로 가공한다고 합니다. 고정밀의 가공품질을 확보한 부품들은 Ra 0.4µm의 가공 표면조도를 얻기 위해 표면처리로 마무리 공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VCF 850LSR로 이 부품들을 가공한 이후 사이클 타임이 획기적으로 줄었다”며 만족을 나타내는 레드펀 이사는 “당사의 두산공작기계에 대한 투자는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합니다. 에어로테크는 VCF 850LSR가 설치된 지 6개월이 지나자 장비의 가동안정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하고 보다 다양한 부품가공 공정에 VCF 850LS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VCF 850LSR 모델은 2500㎡에 달하는 에어로테크의 생산라인을 방문한 이 회사의 고객들에게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회사 사업개발부 매니저 애런 휴스턴은 “방문객들은 VCF 850LSR을 가까이에서 직접 조작해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장비에서 가공되는 부품의 품질과 사이클타임이 고객들의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줘 자사에 대한 신뢰도 높아졌다”고 말합니다. 이와 함께 휴스턴은 “당사는 VCF 850LSR과 같은 고성능 장비를 통해 첨단가공 기술을 확보할 있게 됨에 따라 지금의 불확실한 시기에 대비하고 앞으로 펼쳐질 여러 기회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여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