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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가공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 ‘에스더블유피’

고객 스토리_ ㈜에스더블유피

<전문>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고객니즈 해결을 위해 공정개선에 도전하는 중소가공업체가 있습니다. 고객사의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에스더블유피는 28년간 축적한 고도의 가공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절삭가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합가공기 VCF 850LSR을 비롯한 20여대의 두산공작기계 장비를 보유하고 급변하는 제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에스더블유피의 가장 큰 경쟁력은 ‘도전정신’과 ‘장비활용 능력’이라고 합니다.

상상이상의 가공노하우를 가진 기업



1990년 창업한 ㈜에스더블유피는 28년간 축적된 절삭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부품 가공, 반도체 장비 설계 및 제작, 조립까지 기계산업 전반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남이 상상해 보지 않은 것을 시도해 우리만의 가공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하는 이 회사 황우연 대표는 새로운 가공방법의 시도나 작업편의성, 생산효율성 향상을 위한 가공공정 개선을 위해서는 “우수한 성능의 장비 보유와 장비 활용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에스더블유피는 단순가공이나 대량생산 수주보다 ‘고객 애로 해결을 위한 가공솔루션 제공’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고객들에게 최적가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파트너십은 더욱 긴밀해 졌고 회사의 수익구조는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품외주가공 업체들의 대부분은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등 일반 가공 장비 2~3대로 회사를 운영하며 낮은 임률로 심화된 경쟁에서 살아남으로 노력한다”고 말하는 황 대표는 “당사는 고부가가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5축 가공기 등 복합가공기에 투자하게 되었고, 10배 이상의 효율을 확보하는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복합가공장비를 통해 가공품의 생산 효율성과 품질 정밀도 향상을 꾀하고 싶었던 황우연 대표는 두산공작기계의 다목적 수직형 머시닝센터 VCF 850LSR 출시와 동시에 장비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항상 ‘이런 장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두산공작기계에서 VCF 850LSR를 개발해 주저없이 구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는 황우연 대표는 “VCF 850LSR 구입 직후 고객사에서 5/1000 가공공차의 고정밀을 요구하는 가공품을 의뢰해 VCF 850LSR를 사전에 구입하지 않았다면 고객니즈를 해결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고객사의 원가절감, 품질개선을 위한 공정 및 가공노하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에스더블유피는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을 지원해 주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었으며,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파트너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수한 장비 확보로 최적의 가공솔루션을 제공



경제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장비제조사들은 원가절감에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부품의 특성이나 가공기술을 이해하지 못한 채 설계나 소재를 변경하는 원가절감은 완제품의 품질을 저해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설계자들은 비싼 소재를 고수하면서도 이를 개선을 못하는 이유가 가공기술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설계변경에 따른 위험성이 두려워서”라고 말하는 황우연 대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사의 임원이나 설계 엔지니어들은 당사를 많이 방문한다”고 설명합니다. 가공품의 쓰임이나 요구되는 품질조건 등을 꿰뚫고 품질수준이 동등한 소재로의 변경을 통한 원가절감을, 공정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고객니즈 해결을 위해 남이 하지않은 가공방법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에스더블유피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가공기술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도체 박리장비(Asher) 장비 공정에 채용되는 진공 6축 로봇이 대표적으로, 이 제품에는 정밀가공기술력과 노하우, 뛰어난 조립기술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당사의 진공 6축 로봇은 설계도면이 모두 공개해도 다른 업체들은 가공기술이 부족해 만들지 못한다”고 황 대표는 귀띔합니다. 이 제품이 채용된 반도체 박리장비는 2008년 “S” 사에 납품돼 현재까지도 고장 한번 없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반도체 부품 중 하나가 세정라인에서 파티클(Paticle)이나 불순물을 발생시켜 이 부품의 소재를 SUS 316 스테인리스에서 티타늄 소재로 변경해야 한다는 고객사의 이야기를 들은 황우연 대표는 티타늄 소재 부품을 새로운 가공방법을 통해 초기 가공비용의 약 60%를 절감해 공급했다고 합니다. “모든 소재는 장비성능과 공구특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는 황 대표는 “난삭재 역시 소재에 맞는 제대로 공구를 선택해 최적의 가공속도로 가공하면 된다”고 설명하며 장비의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이 기술력이라고 강조합니다.

에스더블유피가 고객에게 최적화된 가공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형상을 원척킹으로 가공해 생산성 향상과 고정밀 고부가가치 가공을 실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복합가공기가 있습니다. 특히 두산공작기계의 VCF 850LSR은 이 회사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진공게이트밸브의 코스트절감과 품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합니다. “VCF 850LSR 장비가 없었다면 진공게이트밸브의 가공공정 개선과 원가절감은 해결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황우연 대표는 “한 대의 반도체 장비에 4개의 부품이 채용되며 가공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복합가공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며 “특히 고객이 요구하는 2/1000 가공공차까지 실현하며 기존 단가의 75% 감소라는 혁신적인 성과를 내기까지 VCF 850LSR 장비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회상합니다.

한편 VCF 850LSR, PUMA 2600Y, DNM 시리즈 등 두산공작기계 20여 대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더블유피는 두산공작기계 PUMA SMX3100L 장비도 추가 구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16년 41억원이었던 매출이 두산공작기계의 복합가공기를 들여오고 지난해에는 59억원을 넘어섰다”고 말하는 황우연 대표는 “올해 매출은 80억원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올 한해는 최근 시장이 커지고 있는 협동로봇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향후 시장 다각화 계획도 덧붙여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