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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오토텍의 선택과 집중 – 휠 허브 베어링 부품

고객 스토리_ 화영오토텍

많은 중소기업은 ‘생산 유연성’을 강조합니다. 장비 하나로 여러 종류의 부품을 가공해 시장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휠 허브 베어링 부품’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화영오토텍은 여느 중소기업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쌓아올린 전문성과 신뢰, 그리고 자동차 트렌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읽는 능력까지 갖춘 강소기업 ‘화영오토텍’은 두산공작기계와 함께 20여 년간 휠 허브 베어링 부품 제조 기술 노하우를 성장시키며 더 큰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우물의 전문성과 미래를 읽은 혜안



1993년 부산에서 창업한 화영오토텍(이하 화영)은 사업초기에는 엔진 및 변속기, 새시 등에 사용되는 자동차 부품을 가공해 왔습니다. 20여년이 훌쩍 지난 현재 이 회사는 조향장치(핸들)와 바퀴 축을 연결하는 동력전달부품인 휠 베어링의 안쪽과 바깥쪽을 지지하는 휠 허브와 휠 허브 베어링(Wheel Hub Bearing)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경산과 제천에 생산라인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약 120명의 임직원과 함께 연간 2,000억 원의 매출을 내고 있는 강소기업입니다.
1998년부터 휠 허브 부품을 생산하기 시작한 화영이 이 분야에서 패스트 팔로어를 넘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전문성과 기술력을 쌓을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이었을까요? 이에 대해 화영오토텍 정복희 부사장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가공영역을 전문화 시키게 되었다”며 “휠 허브 부품 가공에 집중하면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생산 축소와 전기자동차 시대의 도래 등 자동차 산업의 지각변동에도 흔들림 없이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휠 허브 베어링 부품은 치수오차가 없이 정밀해야 하며, 내구성을 위해 매끄러운 표면조도가 요구됩니다. “휠 허브 베어링 부품 가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술을 오토사이징”이라는 정복희 부사장은 “볼과 볼의 주변 부품들이 정밀하게 조립될 수 있도록 최적의 사이즈를 찾아내 가공하는 것이 핵심가공기술”이라고 덧붙여 소개합니다. 화영은 오토사이징이 적합한 고정밀 가공기술력을 확보하여 고객사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80%의 가공품질 경쟁력을 좌우하는 장비와의 만남



화영오토텍은 품질의 균일성과 정밀성,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차 가공된 단조품을 선반가공을 거쳐 홀 가공, 고주파열처리, 브로치 가공, 연마, 볼트 조임 등 휠 허브 부품가공 전(全) 공정을 내부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중 선삭 가공과 홀 가공을 두산공작기계의 장비로 진행합니다.
1998년부터 두산공작기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화영은 “가공장비를 비롯해 치구, 공구, 공법, 소재 등 여러 가지 요소가 품질에 대해 영향을 주겠지만 무엇보다도 절삭가공장비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강조합니다. 가공 품질을 결정하는 요인의 80%는 장비에서 나온다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설비의 구매조건으로 절삭속도 및 설비강성을 꼽으며, 다음으로 구입가격과 A/S 등을 고려하게 된다고 덧붙여 설명합니다.
현재 이 회사는 PUMA QL30H와 PUMA QL300H 등에서부터 최근에 설치한 PUMA TW2600과 PUMA GT3100 등 CNC 선반을 허브 및 외륜의 터닝 가공에 활용하며, 탭핑센터인 T3600D 기종을 통해 허브와 외륜의 홀을 가공하고 있습니다. “두산공작기계의 장비는 설비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설비 고장률이 낮고, 타사 장비 대비 약 3~5%의 생산성 차이에서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실제 장비를 사용하면서 가격경쟁력뿐만 아니라 설비속도, 강성, A/S 등에서도 우수하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두산공작기계 제품의 경쟁력을 덧붙여 소개하였습니다.
화영은 현재 경량화, 내구성 향상, 고정밀화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휠 허브 베어링 볼을 넣는 일체형 부품을 가공하기 위한 3, 4세대 베어링 제조기술을 개발해 고객의 니즈에 선행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제조환경에서 가공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두산공작기계가 장비의 가동력 및 강성부분에 더욱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하는 장 부사장은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중소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화•지능화를 실현한 스마트한 장비 개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철강 소재에서 벗어나 비철, 복합소재로 다양화될 부품가공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화영오토텍은 사용자의 니즈를 넘어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과 노력이 ‘휠 허브 베어링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높이고 있는 화영오토텍의 경쟁력이자 성장잠재력의 원동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