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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테크에게 DCM이란?

고객 스토리_엠에스테크

저성장의 늪, 치열해진 경쟁, 수주감소로 자동차 금형 제조업체들은 3중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제조기업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헤매는 동안, 자동차 프레스 금형 가공 전문업체 엠에스테크가 택한 길은 ‘고부가가치화’였습니다. 엠에스테크는 고부가가치 프레스 금형을 위해 두산 공작기계의 문형 머시닝센터인 DCM 장비를 구원투수로 투입했고 그동안 황삭, 중삭 가공이 중심이던 이 회사는 정밀도 높은 프레스 금형 가공으로 고부가가치화를 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형 자동차 프레스 금형을 제작하는 기업 - MS TECH



2008년 3월에 설립해 차체, 도어 프레스 금형에서부터 Inner panel 금형까지 중형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을 전문으로 가공하는 엠에스테크 (MS TECH)는 황삭과 중삭에서부터 정삭가공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가능해 일반 금형은 물론 고부가가치 프레스 금형까지 모든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 가공이 가능합니다. 특히 이 회사는 현대기아차 등 국산 자동차에서부터 해외 유수의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의 프레스 금형을 가공하고 있습니다. “국산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은 3~40%이며 나머지 60% 이상은 해외 메이커의 모델”이라고 설명하는 엠에스테크 최종인 상무는 “국내 시장은 갈수록 가격 경쟁은 심화되고, 수주량은 줄고 있어서 자동차의 메카인 유럽이나 일본 등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이 충족할 만한 품질의 프레스 금형을 가공해 제작사에 납품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최상무는 “고객의 제작사양과 품질요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고정밀 가공 장비와 인프라가 필요하지만 영세한 프레스 임가공 업체에서는 이러한 조건을 맞추기가 힘들다”며 “대부분의 프레스 금형 임가공 업체들은 황삭과 중삭 가공 후 납품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사는 정삭 가공은 물론 황삭과 중삭 가공물의 열처리 후 가공까지 가능해 제작사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일보를 위한 설비투자, 그리고 얻은 고부가가치



중고장비를 구입해 사업을 시작한 엠에스테크는 DCM 장비 구매 이전까지만 해도 조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황삭이나 중삭 위주의 가공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중소 임가공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1차 가공만으로는 기업을 존속시킬 수 없다고 판단한 엠에스테크는 설비투자를 결심하게 하였습니다.
“제작사들의 품질요구는 날로 높아지는데 이를 대응하기에는 기존의 장비로 한계가 있었다”고 말하는 최종인 상무는 “이를 위해서는 정삭가공이 가능한 대형 정밀가공장비가 필요했으며, 특히 생산성을 향상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CAM가공과 무인가공을 실현할 수 있는 5면 가공기의 필요성이 절실했다”고 합니다.
작은 임가공 업체에게 설비투자는 중요한 결정사안인 만큼 엠에스테크는 높은 품질과 안정된 A/S까지 두루 고려해 두산공작기계의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장비는 내구성이 좋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최종인 상무는 “정말 좋은 장비는 시간이 지나도 원하는 정도가 안정적으로 나온다”며 “현재까지는 두산의 5면가공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 장비가 앞으로 30년을 써도 정도가 균일하게 나오는 장비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합니다.
엠에스테크가 구입할 당시 만해도 DCM 장비는 이제 막 개발이 완료된 단계로 실사용자들이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 장비의 구입이 엠에스테크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두산의 기술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으니 믿을 수 있지만 한번 구입하면 수십 년을 수용해야 하니, 혹시 작업자들에게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야 했고 당사 제조환경에 맞춰 개선사항을 요청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최종인 상무는 “이중 하나가 테이블 위에 부착되어 있어 간섭을 받거나 파손위험성이 높았던 공구장 보정장치를 테이블 측면으로 이동시켜 부착하게끔 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엠에스테크는 작업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스위치를 버튼식으로 교환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프레스 금형 가공 현장에 어울리지 않는 소소한 부분의 개선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산 측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만족도 높은 장비를 구매하게 되었다고 회상합니다.
3~4일간 가공하는 대형 부품 가공물의 무인가공이 가능할 정도로 내구성과 정도 부분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인 DCM 장비로 정삭가공이 가능해 지면서 기존대비 50%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는 엠에스테크는 최근 늘어난 물량으로 인해 2차 면삭 가공은 외주가공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부가가치가 높은 정삭가공 프레스 금형 가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최종인 상무는 “궁극적으로는 직접 금형을 제작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엠에스테크의 목표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오는 8월을 전후로 반월공단으로 공장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한편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술을 적용한 고품격 장비에서부터 기능을 단순화시킨 장비까지 다양한 옵션을 갖춘 대형 장비의 라인업이 다양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최종인 상무는 “특히 정삭용, 황삭용 장비가 개발된다면 중소 프레스 금형 가공업체들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 최 상무는 중대형 5축 가공기의 라인업도 다양해진다면 고가의 외산 장비 대신 고품질의 국산 장비를 사용할 수 있어서 중소 프레스 금형 업체들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므로, 두산 공작기계의 우수한 장비 개발과 라인업 확대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힘이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