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추천하는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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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곳 상상력 제작소 ‘Optimal Solution’

고객 스토리_탑모델스튜디오

그곳에 가면 완벽하게 설계된 디자인시안도, 머릿속에서 맴도는 아이디어도 얼마든지 형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에 살을 붙이고 다듬어 실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곳. 영감의 실체를 목업(Mock-up)이나 시제품(prototype)으로 만들어 내는 곳. 바로 목업 전문업체 ‘TOP MODEL STUDIO’입니다. TOP MODEL STUDIO(이하 탑모델)는 오늘도 ‘고객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분주합니다.

아무리 좋은 품질의 제품을 내놓는다 해도 시장변화를 모른다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취향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미리보기’가 필요합니다. 이에 기업들은 상품의 미리보기에 해당하는 시제품을 만들어 시장반응을 살피고 신상품에 반영합니다. 또 대량 생산이 시작되기 전 결점을 파악하는 검사를 할 수 있는 목업 제품을 만드는 ‘탑모델’에서는 주방용품에서부터 가전, 자동차 부품, 스마트기기, 항공기 부품까지 가공범위도 다양합니다.

“설립 6년차의 짧은 역사를 가진 기업이지만, 직원들 대부분이 목업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엔지니어 출신이며, 저 역시 30여년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탑모델 이종원 대표는 “일반적인 목업은 설계도면이나 디자인 시안을 토대로 제품을 형상화시키지만, 당사는 여기에 더해 머릿속으로만 그려온 고객들의 아이디어도 구체적으로 형상화시킬 수 있다”며 차별화에 대해 강조합니다. 이 회사는 기업연구소와 CAM실을 각각 설립하고 3명의 연구원과 10명의 CAD/CAM 전문가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30명의 직원 중 13명, 43%가 개발인력으로, 이 회사는 이처럼 전문 인프라를 통해 고객과 보다 긴밀하게 네트워크하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회사는 디자이너의 감수성과 독창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목업에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적인 측면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모든 목업 가공기술력을 확보한 샘입니다. 목업은 크게 엔지니어링 목업(워킹 목업)과 디자인 목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목업은 설계의 이상 유무를 가공품으로 확인하여 설계 품질을 확인하는 목적이 큽니다. “설계 도면을 그대로 가공하는 엔지니어링 목업은 제품 설계의 불량 요인을 사전에 찾아서 설계를 수정 보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탑모델 이호원 기술이사는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목업 과정은 CNC 가공을 거쳐 형상을 만들어 내고, 도장 등 후가공으로 마무리작업을 해 실제 제품과 유사한 형태의 모형 혹은 시제품이 제작되면 완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가공공정이 바로 CNC 가공으로, 이 회사는 다양한 소재의 절삭성이 좋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두산의 수직형 머시닝센터 ‘DNM’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는 가공라인



탑모델의 생산라인 2, 3층에서는 코웨이, 삼성테크윈, LG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비롯해 100여개의 고객사의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11대의 가공장비가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품 가공에 있어서 설계가 제일 중요하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장비다. 장비가 얼마나 정확하게 모델링대로 가공되느냐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기 때문”라고 말하는 이호원 이사는 “때문에 당사는 가공정밀도와 내구성이 높은 장비를 사용한다”고 강조합니다.

CNC 조각기에서부터 시작해 자동선반까지 11대의 장비가 가동 중인 Optimal Solution의 생산라인에는 8대의 두산 장비가 있으며 모두 DNM 장비입니다. 이 회사가 두산의 장비를 지속적으로 늘려온 까닭은 일본, 미국 등 해외 고객들의 까다로운 품질 요구 때문으로, 특히 일본의 경우 목업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정밀한 가공치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공물의 경우에는 품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생산성도 높으면서 고정도를 확보할 수 있는 DNM 장비를 2008년 처음 구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년 30%이상 성장한 이 회사는 사업 성장과 함께 조금씩 장비 대수도 늘려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금형 제작업체로부터 두산 장비를 추천 받아 구매하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는 장비의 성능과 품질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종원 대표는 “다만 장시간 가공을 많이 하는 당사의 작업특성상 절삭량이 많으면 고부하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내구성이 약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누유 현상도 개선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이디어를 형상화하는 상상력 제작소 ‘TOP MODEL STUDIO‘의 전체매출 중 20%는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내수와 수출의 비중을 안정적으로 맞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는 이종원대표는 “이와 함께 고객들과 내부 직원들 간의 ‘케미(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어나는 화학작용을 빗댄 말)’를 잘 맞춰 고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자,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목업을 만들기 위해 회사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